“자매도시 문화예술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곽상욱 오산시장은 13일 오후 원동 소재 만찬장에서 제24회 시민의 날 경축 기념으로 방한한 베트남 자매도시 꽝남성 문화예술단 응우엔탄뚜 대표와 관계자를 만나 양 도시간 문화예술 우호 협력 증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꽝남성 민속예술단은 15일 ‘제24회 오산시민의 날’기념식 후 공개행사로 민속공연을 펼쳤다. 또한 ‘문화공장 오산’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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