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수원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강관석, 수산)는 창립 10주년 기념식 겸 후원의 밤 행사장에 전시된 ‘영원한 방사능 피해’ 홍보물을 한 시민이 읽어보고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오완석 경기도의회 의원, 김명욱 수원시의회 의원, 이성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김준혁 경희대 교수(통일남눔 기획단장), 수원의제21 이상명 사무국장 등 각계인사 170여명이 참가했다.
 

이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