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손비비 성형중독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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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손비비 성형중독 ‘의혹’ 제기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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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모의 여배우 손비비(31.  쑨 페이페이 Sun Feifei)의 외모가 날이 갈수로 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부작용 의혹이 거칠게 일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동북왕 등 중화권 언론들은 지난 2일 ‘여배우 쑨페이페이, 얼굴 변화 심해져’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을 게재하며 성형 의혹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사진은 손비비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것으로 데뷔 당시 사진의 손비비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만큼 청초한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손비비의 얼굴에서는 청순함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촌스러워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형중독설이 사실인 것 같다”거나 “절말 놀랍게 외모가 바뀌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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