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정치·행정
경기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안전관리 실태 불시 안전감찰12월 2일부터 내년 3월 15일 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불시 감찰
김동수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07:3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가 겨울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및 31개 시‧군 관련부서를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응실태에 대해 불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경기도가 겨울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및 31개 시‧군 관련부서를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응실태에 대해 불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번 불시 안전감찰은 대설‧한파 발생 등에 대비한 인명보호 및 교통소통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주요 감찰 대상은 겨울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외곽도로·주요도로 제설관리상태 ▲제설장비·자재 확보 상황 ▲한파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관리실태 ▲적설 취약구조물 관리실태 등이며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표본감찰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감찰기간 동안 제설함 내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삽 등 제설 품목 등의 비치상태와 청소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상습결빙구간 내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제설제 확보, 노즐막힘 유무, 활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 한파저감 시설에 대해서는 설치 장소 및 안전사고 예방조치, 한파 쉼터에서는 시설물 점검 및 운영실태 등을 감찰할 예정이다.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서는 대설 기간 중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점검결과 NDMS 입력, 점검 이력관리 여부 등 관리실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체계 운영과 함께, 적설량, 기상상황, 시간대 등을 고려한 단계적·체계적 제설 활동 실시여부에 대해 감찰을 실시, 업무소홀 및 형식적인 안전관리로 인해 문제가 된 담당자에 대해서는 신분상 책임을 부여할 계획이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안전감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예방중심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수원청개구리 복원, 국가 차원에서 풀어가도록 해야”

“수원청개구리 복원, 국가 차원에서 풀어가도록 해야”
[뉴스피크]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복원 사업은 수원시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1번길 18-14(1층)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