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 화성 학생동아리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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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 화성 학생동아리축제’ 성황리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10.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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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8천여명 참석
▲ ‘2019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 운영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 내빈들. ⓒ 화성시
▲ ‘2019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 운영 부스 모습. ⓒ 화성시

[뉴스피크] 화성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한 ‘2019 화성 학생동아리축제 YES!(Youth Experience Story)’가 지난 26일 동탄 센트럴파크(화성시 반송동)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YES! 청춘, 경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교육협력지원센터가 주관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기획 운영했으며,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동아리 문화를 확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총 215개 학생 동아리 및 학생 기획위원이 참여해 마련됐다. 여는 행사는 반송중 학생·학부모·교사 연합 카혼 공연, 오프닝 영상 상영, 학생기획위원회 소개 및 토크, 개막선언, 사전안전교육, 동탄중앙이음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공연은 청춘, 경험, 이야기 3개 무대를 구성해 54개 동아리가 참여해 자신들의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내가 만드는 라디오’는 음악 선곡부터 대본, 진행까지 학생사회자가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곳곳의 161개 참여 동아리 부스에는 체험, 전시, 경제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가득했다.

학생기획위원회 공식 SNS에서 미션을 확인하고 수행하거나 이야기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 ‘2019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대화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 화성시
서철모 화성시장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 운영한 첫번째 축제로 진정한 참여와 소통의 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리축제 학생기획위원회는 중·고등학교 18개교에서 42명이 참여해 2019년 6월 결성됐다. 학생기획위원회는 ‘공연기획’(15명), ‘부스운영’(12명), ‘홍보디자인이벤트’(15명) 등 3과 분과로 역할을 분담해 행사를 꼼꼼하게 준비했다.

학생기획위원회는 지난 5개월 간 워크숍, 현장답사, 타 축제 참관, 분과별 회의, 티저영상제작, 무대콘셉 설정, 부스배치 등 축제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담당했다.

오는 11월에 진행될 축제 공유회에서는 그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표창 시상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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