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정치·행정
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불법행위 집중수사8월말 까지 제수용품, 선물세트, 한우 등의 원산지 거짓표기행위 등 확인
불법 의심 소고기는 도 동물위생시험소 유전자 검사 통해 한우여부 판별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23:2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 경기도

[뉴스피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우, 조기,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안전·위생상태, 원산지 거짓표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스티커 위·변조, 포장갈이 등) 행위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 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제품 압류조치와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함으로써 추석 명절 전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시중에서 유통 중인 소고기(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진짜 한우 여부를 검증하고, 최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원산지를 속이는 등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린 불법 성수식품 제조·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뉴스피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내 미화원 휴게공간을) 해주시니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