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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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주재
  • 이순연 기자
  • 승인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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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30돌 맞아 명실상부한 중견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
▲ 곽상욱 오산시장은 17일과 18일 이틀 간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마무리 해인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 오산시

[뉴스피크] 곽상욱 오산시장은 17일과 18일 이틀 간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마무리 해인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업무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을 비롯한 시 산하단체장 등 팀장급 이상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주요공약, 2018년도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토의가 진지하면서도 자유롭게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은 100%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곽 시장은 시민중심의 행정철학을 다시 한 번 특별히 강조하면서 “2018년도 시 승격 30돌을 맞이하는 오산시가 ‘변방에서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중견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곽상욱 오산시장은 17일과 18일 이틀 간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마무리 해인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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