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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양립, 수원시 근로문화 조성 앞장”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수원문화원, 일家양립 협약 맺어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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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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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욱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과 김형인 수원문화원 사무국장이 지난 8일 근로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家양립 협약’을 맺은 뒤 양기관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뉴스피크]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아래 수원노사민정,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근로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일 수원문화원과 ‘일家양립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욱 수원노사민정 사무국장과 김형인 수원문화원 사무국장을 비롯해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일과 가정의 균형 및 일·학습 병행 등을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시간선택제 등 탄력적 근무제도 도입, 육아휴직보장,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및 SNS 연락 등 금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명욱 수원노사민정 사무국장은 “우선 공공부문부터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며 “수원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꾸준히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인 수원문화원 사무국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일家양립의 근로문화를 새롭게 조성해 업무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노사민정은 수원시 산하기관 비정규직 실태조사, 공공부문 생활임금 준수여부등 취약계층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할동하고 있다. 수원노사민정은 향후 수원시복지협의회 및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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