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직 직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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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직 직원들과 소통
  • 정준호 기자
  • 승인 2016.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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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덕화)는 지난 23일 공직 내부의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구청 앞 정자에서 사회복지직 직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진행했다. ⓒ 수원시 영통구

[뉴스피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덕화)는 지난 23일 공직 내부의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구청 앞 정자에서 사회복지직 직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진행했다.

이 날은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직 직원들의 개인적인 고충이나 업무 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직 인력 충원과 적정 인력배치 등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

영통구는 직원 화합을 도모하는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구청장의 ‘찾아가는 부서방문 결재’, ‘찾아가는 Tea-time’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소통행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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