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건강하고 지속적인 기업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삶의 희망이라 할 수 있다.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김정희)은 2012년부터 이마트 동탄점(점장 류상하), 봉담점(점장 류형탁)과 복지화성을 위한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2016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및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희망마을 만들기(벽화봉사활동, 지역사회 공공시설 환경개선) ▲희망환경 그림대회·전시 ▲희망김장나눔 ▲희망바자회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마트 동탄점 류상하 점장은 “다양한 형태로 기업사회공헌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중요성은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며 “나래울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맺어온 긍정적인 파트너쉽은 주민의 행복, 화성의 복지 발전에 기업사회공헌의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