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김상민, “수원을과 수원무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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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김상민, “수원을과 수원무는 하나다”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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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413총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미경 예비후보(수원무, 현 국회의원)와 김상민 예비후보(수원을,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비행장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뉴스피크]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413총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미경 예비후보(수원무, 현 국회의원)와 김상민 예비후보(수원을,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비행장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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