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천에는 거북이가 여러마리 살고 있다. 생김새로 보아 토종 거북이 남생이는 아니고, 외래종 거북이를 누군가 방생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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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천에는 거북이가 여러마리 살고 있다. 생김새로 보아 토종 거북이 남생이는 아니고, 외래종 거북이를 누군가 방생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