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흥시 갯골생태공원, 황홀한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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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흥시 갯골생태공원, 황홀한 ‘설경’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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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150만평에 내려앉은 눈길은 하늘과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댑싸리도 갈대숲도 모두 흰옷을 입어 고즈넉하다. 시흥시 캐릭터 해로와 토로, 소금창고의 염부가 설경 안에서 겨울을 한껏 누리고 있다.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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