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선경도서관, 이수진 작가의 ‘보리아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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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경도서관, 이수진 작가의 ‘보리아트’ 전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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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 이수진 작가의 ‘보리아트’ 작품 전시 모습.

[뉴스피크]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보리아트 명인 이수진 작가의 작품 20점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리아트는 보리 줄기(보릿대)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보리아트는 맥간공예(麥稈工藝)라고도 한다. 비단이나 자개처럼 윤이 나는 보릿대를 이어붙여 작품을 만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리 줄기의 은은한 빛깔과 색감을 활용해 호랑이를 표현한 ‘맹호도’, 모자의 다정한 모습을 표현한 ‘모자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수진 작가는 2020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보리아트 명인’으로 선정됐고 2021년에는 경기아트센터에서 ‘봄이왐수다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사람 사는 세상전’ 등을 열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천연 소재인 보리 줄기로 표현한 다양한 보리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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