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구간 '소음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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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구간 '소음 대책 마련' 촉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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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금곡동·입북동)은 21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뉴스피크]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금곡동·입북동)은 21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과천봉담고속화도로의 서수원 구간 소음을 측정한 결과, 방음벽 설치에도 주야간 모두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자리에 섰음을 밝혔다.

이어 “서수원 지역은 수십년간 군 전투기 소음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데 과천봉담고속화도로의 소음, 분진, 진동으로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지난 10개월간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주변 아파트의 소음측정 결과를 보면 단 한 번도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달이 없고 야간의 소음은 주간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리는 차량으로 주민들은 숙면을 취할 수 없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것이 겁이 나는 상황”이며 수원시의 적극적 해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소음 해결을 위해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구간에 방음터널을 설치하고 단속구간으로 지정할 것”과 “도로를 소음 저감 공법으로 포장할 것”을 제시하면서 “고속화도로의 서수원 주거지역 통과 구간을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소음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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