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옥처니 냉장고’에 1년 넘게 이어진 반찬 기부 선행
상태바
옥천면,‘옥처니 냉장고’에 1년 넘게 이어진 반찬 기부 선행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은 타인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다
▲ 옥천면,‘옥처니 냉장고’에 1년 넘게 이어진 반찬 기부 선행
[뉴스피크] 옥천면에 가면 매주 월요일엔 이른 아침부터 면사무소에 나와 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옥처니 냉장고에 맛있는 반찬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이기 때문이다.

서춘희 용천1리 부녀회장은 매주 월요일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옥처니 냉장고에 기부하는 재능봉사를 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반찬 기부 횟수로는 46회, 환산액으로 따지면 2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 사례는 나눔이란 타인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됐다.

서춘희 부녀회장은 “나눔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옥천면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서춘희 부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런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옥천면이 더욱 살기 좋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