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취약계층 일자리 위한 식당 ‘야끼텐’ 홈플러스 영통점 입점
상태바
용인시, 취약계층 일자리 위한 식당 ‘야끼텐’ 홈플러스 영통점 입점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플러스 영통점 내 푸드코트에 철판볶음요리 전문점인 ‘야끼텐’ 운영 저소득층에 자립 기회 제공
▲ 용인시가 15일 자활근로사업단의 일환으로 홈플러스 영통점 내 푸드코트에 철판볶음요리 전문점인 ‘야끼텐’을 오픈했다. 

[뉴스피크] 용인시가 15일 자활근로사업단의 일환으로 홈플러스 영통점 내 푸드코트에 철판볶음요리 전문점인 ‘야끼텐’을 오픈했다.

시는 지난 2001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을 용인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물류배송, 무료간병, 시설도우미, 편의점 등 14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총 120명이 일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운영을 시작한 야끼텐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7명이 120~130만원의 급여를 받고 근무하며 수익금은 참여자의 자립성과금이나 자활기업 창업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야끼텐을 오는 9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문제점 등을 보완해 정식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