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상태바
여주세종문화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과서에서 글과 그림으로 보던 예술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 여주세종문화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뉴스피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여주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뮤지컬, 발레 등의 공연예술을 아이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6~7월에 진행한다.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인 외부활동과 등교 또한 자유롭지 않은 여주시 아이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보던 무용, 뮤지컬, 연극 등을 가깝게 관람하고 같이 호흡하며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효과적으로 예체능을 학습할 수 있다.

1학기에 진행되는 예술수업에서는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과 발레 갈라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 뮤지컬 ‘엄마는 안가르쳐줘’는 보건교과서에서 나오는 성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적 지식 전달과 함께 정서적 감수성까지 매만지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구성애 선생님이 추천하고 2017년 서울 교육청 예술 꿈버스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문장초, 여흥초에서 펼쳐진다.

또한, 체육교과서에서 보던 차이스코프스키의 3대 발레 중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 공연은 해설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점동초, 오산초에서 선보인다.

아이들은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무대를 감상하고 동작을 따라해 보면서 오감으로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전, 출연진 및 전 스탭은 코로나19 검사 시행 후 음성 확정자에 한해 공연을 진행하고 재단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 띄어앉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여주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여주시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