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치킨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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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치킨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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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뉴스피크]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치킨 취급 배달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을 했다.

코로나19 장기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배달음식점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점검을 했다.

구는 지난 3월 족발·보쌈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점검 대상은 배달 앱 등록 음식점 중 면적이 33㎡ 이하인 업소를 비롯해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 30여 개소이다.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여부 시설 내 위생 관리 여부 및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무신고 용기·포장지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배달용 용기 포장 상자 등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했다.

최근 온라인 택배 증가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식품용 용기·포장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회수 명령 등 적절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감시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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