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식재료 안전성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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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식재료 안전성 검사 진행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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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급 단계에서 식재료 안전성 검사
▲ 인천광역시교육청

[뉴스피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급식학교 80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한다.

농·축·수산물은 산지 출하단계 및 유통단계에서 사전 검사를 하고 있지만, 학교에 납품되는 단계에서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방문해 납품업체 관계자 입회하에 검사를 하며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를 해당 학교에 통보하게 된다.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중 감마선 방출 방사성 핵종의 검출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는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까지 확대 해 학교에 납품되는 국산 콩 가공품에 유전자 변형 식품이 사용되었는지 검사하고 있으며 작년 검사 결과 30건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학부모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교육청에서도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검사 관련 정보는 학교급식 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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