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기획사업 ‘어르신 쌈지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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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획사업 ‘어르신 쌈지놀이터’ 운영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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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에서 주1회 어르신 맞춤형 야외 여가프로그램 제공

[뉴스피크] 인천 중구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야외문화 공간인‘쌈지놀이터’를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쌈지놀이터는 지난 2018년 1호 답동 소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가죽공예교실·원예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르신에게 맞춤형으로 제공, 타 지자체에 없는 중구만의 어르신 야외여가프로그램 제공 공간을 기획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르신 쌈지놀이터는 개소 이후 총 2,887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연말 사업 자체평가 에서 만족도 90% 이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구청장 공약사항 중에 하나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이 휴관중이며 기존 노인여가 프로그램 사업도 비대면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어르신 쌈지 놀이터는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며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의 기능을 넘어서 시니어 여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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