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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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양동,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9.5%'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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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안산시 道내 신청률 1위 견인

[뉴스피크]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말까지 3개월간 추진한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99.5%의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이번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사업은 안산시가 98.5%를 기록하며 道내 신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해양동은 지원대상 내국인 3만8천328명 가운데 3만8천143명이 신청해 99.5%라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안산시 道내 신청률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해양동은 거동불편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접수해드리는 ‘찾아가는 서비스’ 평일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전화동의 발급서비스’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내문 우편발송’ 출생신고 명부 대조를 통한 ‘미신청 신생아 등록 및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관내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했다.

전화 안내를 받고 방문한 한 신생아 부모는 “아이가 3월 말에 태어나 신청 대상이 되는 줄도 몰랐는데, 일일이 미신청자를 찾아 전화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학 해양동장은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 등 모든 직원들이 해양동 주민 한 분 한 분 꼼꼼히 챙긴 결과”며 “함께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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