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FC, 서울중랑축구단에 3-1 승리 '상위권 도약' 시동
상태바
양평 FC, 서울중랑축구단에 3-1 승리 '상위권 도약' 시동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2일 용문체육공원,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 2021 K4 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 출격예정
▲ 양평 FC가 지난 24일 홈구장인 용문 체육공원에서 치러진 2021 K4 리그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 1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뉴스피크] 양평 FC가 지난 24일 홈구장인 용문 체육공원에서 치러진 2021 K4 리그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 1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리그에서의 홈 3연승이자 첫 3득점 경기로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도약했다.

이날 양평의 선발 라인업에는 주요한 변화가 있었다.

지난 3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온 사회복무요원 백승현, 정기운, 장지성 등의 주전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경기를 맞이한 양평은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기록했다.

양평의 정기운이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정기운은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2호 골을 터트리며 득점 감각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27분, 양평은 중랑의 임형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전반부터 중랑의 골문을 두드리던 양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중랑 진영 안에서 안수민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장지성에게 공을 넘겨주며 중랑의 뒷공간을 완벽하게 뚫어냈고 헤딩 슈팅으로 골을 터트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리드를 잡은 양평은 후반 32분에 3번째 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코너에서 백승현이 넘겨준 볼을 안수민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3번째 득점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양평의 첫 3득점 경기로 안수민은 리그 득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