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제3대 김성덕 사장 취임
2026-11-06 이철우 기자
[뉴스피크] 양주도시공사(사장 김성덕)는 6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내외빈과 임직원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대 김성덕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덕 사장은 취임사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한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관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공사의 본질적 역할은 시민의 복리 증진에 있음을 재확인하고, 적극적인 공공개발 추진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관의 새로운 전환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기관 운영 효율성 강화 및 AI·디지털 기반의 미래 대응형 경영혁신 △시민 중심의 열린경영 및 맞춤형 감동 서비스 구현 △지역사회 동행 및 노사 수평적 소통을 통한 상생 조직문화 조성 △ESG경영 원칙 기반의 친환경 경영 실현과 현장 중심 안전경영, 윤리경영 확립 등을 우선 경영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 양주시청에 재직하며 지역 내 핵심 도시개발 및 교통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도시행정 전문가이며, 최근까지 ㈜케이지공간정보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2029년 11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양주도시공사의 경영 전반을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