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 태안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026-11-06     김동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와 지난 5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만리포 및 천리포 수목원을 방문해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 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와 지난 5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만리포 및 천리포 수목원을 방문해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 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3개 분과(▲기획경영 ▲문화체육 ▲사회복지)별 세션을 열고, 각 분야의 모범 사례와 협력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만리포 일원의 탁 트인 자연경관과 천리포 수목원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나눈 대화는 민·관 간 화합과 유대를 한층 더 돈독히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방문지 일원에서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수원 방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의 전문성을 다지는 동시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 홍보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따뜻한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통팔달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소통, 분과별 활성화 활동을 적극 추진해 팔달구의 지역 발전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