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유보통합에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 미래 달렸다”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 참석, 보육 현장 목소리 청취
2026-07-21 김동수 기자
[뉴스피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전국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소중한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