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 「지역사회와 통합돌봄」 워크숍 개최

2026-07-20     강영실 기자
▲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7월 16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복지분과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지역복지분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7월 16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복지분과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지역복지분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현장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민간 복지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연세대학교 성신명 교수가 맡아「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성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 증진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실천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응하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체계 내 통합돌봄의 기능과 역할을 모색하며, 민·관 협력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워크숍의 목적과도 맞닿아 있다

지역복지분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체계이다. 이번 워크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실무자들이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한 정책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중심 사회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