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조원초,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수원 조원초,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협약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학생 생명 존중 문화 확대

2026-07-20     이민우 기자
▲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7월 20일 오전 10시 조원초등학교에서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판식을 개최했다.

[뉴스피크] 수원시 장안구 소재 조원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뜻을 모았다.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7월 20일 오전 10시 조원초등학교에서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학교 안팎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원초등학교 정민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들이 동반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본교 중앙현관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기념하는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교내 위(Wee)클래스 상담실에서 생명 존중 교육과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관심을 가졌던 조원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연대하여 학생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로 전격 확대했다.

조원초 정민기 교장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학교와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욱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