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 활동지원‧건강 주치의’ 모니터링 진행
2026-07-02 이철우 기자
[뉴스피크]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5월부터 6월까지 한달 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인 26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모니터링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니터링은 이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가정방문, 전화 등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고충 및 개선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이후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응답한 이용인은 95.6%로 나타났다. 또한 활동지원인력의 친절성에 대해서도 96.4%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이용인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했다. 서울온케어의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진 방문 일정에 맞춰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이용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용인 중심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이용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