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2026년 동물등록 집중단속 캠페인 진행

2026-07-02     김동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7월 한 달 동안 ‘동물등록 집중단속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7월 한 달 동안 ‘동물등록 집중단속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반려견 소유자의 의무 사항인 동물등록 이행뿐만 아니라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동물보호법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팔달구는 캠페인 현장에서 반려동물 관련 지원사업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개물림 사고 수원시민 안전보험 ▲반려동물 장례지원 서비스 ▲반려동물 생활정보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견 유실 시 보호자 확인 및 반환을 위한 필수 제도로 모든 반려인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캠페인과 문화교실 등 다양한 반려문화 정책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