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8개 공공도서관, 하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8명 모집

7월 1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9월부터 12월까지 일반부·초등부 57개 동아리 운영  

2026-07-02     이민우 기자
▲ 용인특례시 하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포스터

[뉴스피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동아리 회원 408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일반부 40개, 초등부 17개 등 총 57개 동아리로 운영되며, 동아리별 10명 내외의 회원이 참여한다.

일반부는 회원들이 함께 읽을 책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감 쓰기, 독서퀴즈,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산하 6개 도서관(중앙·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 중부도서관 산하 7개 도서관(기흥·구성·보라·흥덕·서농·영덕·보정), 서부도서관 산하 5개 도서관(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 등 총 18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임은 9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4일부터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