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 보양식 전달

2026-07-01     이민우 기자
▲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되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따뜻한 보양 한 끼가 전해졌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되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따뜻한 보양 한 끼가 전해졌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27일(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회장 원유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30그릇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평택시보호위원회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전하고자 전날부터 직접 닭을 삶아 삼계탕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되었으며, 뜨거운 열기로 기운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원기회복을 돕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제공되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독거어르신은 “날이 갑자기 더워져 밥 챙겨 먹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 원유태 회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전날부터 직접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