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검찰·사법개혁과 형사소송법 개정’ 강좌 7월 1일 개최

7월 1일 오후 6시 30분, 수원화성박물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한인섭 교수 초청 제23회 수원민주주의시민아카데미 3강

2026-06-30     이민우 기자
▲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전영찬)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초청해 수원화성박물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제23회 수원민주주의시민아카데미 3강을 ‘검찰·사법개혁과 형사소송법 개정 : 시민주도형 설계’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뉴스피크] 한국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인 ‘검찰·사법개혁’의 올바른 방향을 시민의 시각에서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전영찬)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초청해 수원화성박물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제23회 수원민주주의시민아카데미 3강을 ‘검찰·사법개혁과 형사소송법 개정 : 시민주도형 설계’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에서 빈번하게 다뤄지지만, 정작 시민들이 구체적인 실체와 변화 방향을 체감하기 어려웠던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본질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초청 연사인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법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인물이다.

특히 한인섭 교수는  『100년의 헌법』, 『식민지 법정에서 독립을 변론하다』, 『가인 김병로』 등 사법 역사를 관통하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법철학과 실무를 아우르는 권위자로 꼽힌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전영찬 이사장은 이번 강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 이사장은 “서초동 대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며 사법 정의를 갈구했던 회원들께서 이번 강좌에 꼭 참석해 주길 바란다”며,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법제도 개혁이 단순한 제도 변경을 넘어, 실제 시민들의 일상과 권리 보장에 어떠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수원화성박물관 1층 사회교육실에서 열리며, 주차장 쪽 현관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주차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010-9140-1063으로 하면 된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홍현정 사무처장은 "뉴스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만큼 가족, 지인과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