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평화재단, 창립 10주년 특별 모금 캠페인 ‘열열 호아쓰’ 함께 해요
지난 10년의 평화 여정을 돌아보고, 다가올 10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 열려
[뉴스피크] 한국과 베트남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걸어온 한베평화재단(이사장 강우일 주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베평화재단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1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인 '열열 호아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명칭인 ‘열열 호아쓰’에는 지난 10년 동안 한베평화재단과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준 후원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다가올 10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과 설렘이 담겨 있다.
'열열'은 10주년을 의미하는 '열(十)'을 강조함과 동시에 뜨거운 열정을 뜻하며, ‘호아(Hòa)’는 베트남어로 '평화'와 '조화'를 의미한다. 이는 한베평화재단이 지향하는 가치를 함축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한베평화재단은 과거사 청산과 화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연대 활동을 쉼 없이 이어왔다. 특히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시민들 사이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10주년은 단순히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한베평화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의 10년도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베평화재단은 후원자들의 성원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평화를 향한 지속 가능한 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베평화재단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모금 페이지를 개설하고,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모금 페이지에서는 재단이 걸어온 지난 10년의 주요 활동 기록과 함께 앞으로 그려나갈 평화의 비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베평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10년 또한 여러분과 함께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더 큰 꽃을 피워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베평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모금 「열열 호아쓰」 [모금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