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 “경기도와 소통해 권선2동ㆍ곡선동 현안 반드시 해결”

12년 생활정치와 소통 능력... 지역 과제 해결 위한 경기도의 전폭적 지원 끌어올 적임자 권선제2보건소 신설ㆍ경기남부 광역철도망 등 숙원사업, 광역 역량으로 정면 돌파 예고

2026-05-24     이민우 기자
▲ 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1선거구, 권선2동,곡선동)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피크] ”수원시의원 3선으로 쌓아온 12년의 생활정치와 의정 내공을 쏟아부어, 경기도의회에서 권선2동, 곡선동의 현안들을 힘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1선거구, 권선2동,곡선동)이 밝힌 각오다. 6.3지방선거를 앞둔 수원의 봄 햇살은 선거 열기만큼이나 뜨겁다.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록을 SNS 등에 남기며 ‘뚜벅이 시선’ 의정활동을 실천해 온 장정희 후보는 지역사회에서 ‘민원 해결사’로 통한다. 무엇보다도 ‘경청의 리더십’을 통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아 교육·교통·환경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풀어내는 성과로 실력을 증명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정희 후보는 4선 수원시의원이 아닌 경기도의원 후보로 도전한 이유에 대해 “지난 12년은 늘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정치’의 연속이었다”며 “하지만 현장에서 치열하게 발로 뛸수록 수원시 자체의 행정 역량이나 예산만으로는 도저히 해결 안 되는 ‘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교육 환경 개선, 촘촘한 복지 체계, 그리고 굵직한 교통 문제는 경기도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와야만 해결되는 광역 단위의 과제들입니다. 저를 경기도의회에 보내주신다면 경기도와 소통해 권선2동, 곡선동 현안들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장 후보의 삶의 궤적을 들여다보면 왜 그가 ‘검증된 현장 전문가’로 불리는지 단박에 알 수 있다. 20대 시절, 차가운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의 숭고함을 뼈에 새겼고, 30·40대에는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이자 수원여성회 상임대표로 성평등 세상을 향해 뛰었다. 이어 수원시민사회단체 상임대표까지, 장정희는 늘 ‘낮은 곳’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이 단단한 현장 DNA는 12년 생활정치 의정활동에서 고스란히 증명됐다. 장 후보는 수원시민의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수원시 생활임금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취업에 신음하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실질적인 ‘청년기본 조례’를 만들어냈다.

“정치는 거창한 말장난이 아닙니다. 조례 한 줄이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청년들의 창업과 진로를 멘토링하고, 면접 정장을 빌려주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순간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대립과 정쟁 대신, 오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리더십이 저의 가장 장점입니다.”

▲ 장정희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1선거구, 권선2동,곡선동)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힘찬 하루를 다짐하고 있다.

장정희 후보는 현재 지역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권선제2보건소 신설 추진’과 ‘경기도교육청 유휴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꼽았다. 지지부진했던 이 과제들을 풀기 위해 그는 이미 지역구 국회의원 및 수원시와 상시 소통 체계를 가동하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주민들의 일상을 통째로 바꿀 3대 핵심 공약은 더욱 구체적이고 과감하다. ▲주민들의 숨통을 틔워줄 원천리천 수변공원의 조속한 완공, ▲출퇴근길 교통 혁신을 이룰 경기남부 광역철도망 구축, ▲그리고 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깰 지하철 권선·곡선역 설치 추진이 그것이다.

시의원 시절 다져놓은 행정 네트워크에 경기도의 광역 자치 역량을 더해 대형 프로젝트들을 거침없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정희 후보는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권을 고 신영복 선생의 산문집 《나무가 나무에게》를 꼽으며, 책 속의 한 구절인 “나무가 나무에게 말합니다. 우리 함께 숲이 되자고.”를 나지막이 읊조렸다.

“정치도 똑같습니다. 혼자 튀는 독불장군 정치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하나하나 모아 ‘공동의 선(善)’이라는 커다란 숲을 만드는 일이어야 합니다. 내 주장만 앞세우기보다 주민들의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만으로도 민원의 절반은 해결됩니다.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의 목소리에 길이 있다는 믿음은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정희 후보는 “시민이 정치를 외면하고 멀리할 때, 그 공백을 채우는 것은 결국 나쁜 정치인과 나쁜 정치”라면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외된 것들을 공동의 선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간곡하면서도 힘 있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생활정치는 결국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발걸음을 옮기는 일입니다. 저 장정희는 언제나 주민 여러분의 곁에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는 듬직한 생활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로 함께 숲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