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대전환 완성” 다짐
“수원 군공항 이전 국책사업 단계적 추진·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 체급 키운다” 말잔치 아닌 ‘실사구시’ 행정...반값 생활비와 관광 7조 원으로 골목 민생 확실히 책임질 것”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뉴스피크]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선거철의 화려한 말잔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해 낸 사람은 오직 저 이재준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 도전에 나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에는 자신감과 확신이 가득했다. 5월 19일 홍재언론인협회와 만난 이재준 후보는 지난 4년간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깨우고 수원 대전환의 기반을 다져온 ‘준비된 시장’임을 자임하며, 자신이 시작한 수원의 변화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 ‘이론·행정·현장’ 두루 갖춘 도시계획 전문가, 실력으로 ‘해결사’ 면모 입증
이재준 후보는 수원의 골목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통한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을 다졌고, 민선 5기와 6기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의 발탁으로 수원시 제2부시장을 5년간 역임하며 현장 실무를 총괄했다. 현재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장으로서 40년간 수원에 살며 쌓아온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다.
지난 4년 동안의 임기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R&D 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랫동안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워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를 이뤄내며 ‘해결사’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상대 후보와 비교했을 때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시행착오가 없는 검증된 전문성과 실행력’ 꼽은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했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으며 실력을 숫자로 증명했다”며 “규제의 틈새를 찾아내고 법적 걸림돌을 뚫어내는 추진력이야말로 오직 이재준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삶 획기적으로 바꿀 5대 핵심 공약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반값 생활비 추진 ▲수원경제자유구역 정부 지정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폴리스 조성 ▲K-컬처로드(정조대왕 능행차) 글로벌 3대 축제화 ▲스포츠 복합 콤플렉스 조성 등 5대 공약으로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첫째, ‘반값 생활비 추진’에 대해 이재준 후보는 “교통·교육·의료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3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고물가에 따른 민생 부담을 정면 돌파하겠다”며 “환상형 수원투어 무상버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무상 인강,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포함한 시민건강닥터 사업으로 시민의 지갑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수원경제자유구역 정부 지정’에 대해 이 후보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R&D 사이언스파크를 선도 사업으로 삼아 AI·반도체·바이오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확실하게 이끌어내겠다”며 “수원의 경제 체급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셋째,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폴리스 조성’에 대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이미 지난 대선을 거치며 정부가 책임지는 국책사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시켰다. 정부 주도 갈등조정 협의체를 통해 이전지 지자체와 합리적으로 협의하며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K-방산 등 전략산업을 유치해 수원 남부권의 신경제 중심축을 구축하겠다”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넷째, ‘K-컬처로드(정조대왕 능행차) 글로벌 3대 축제화’와 관련해서는 “8일간 서울-안양-수원-화성을 잇는 능행차의 역사적 여정을 K-POP, K-댄스, K-무비, K-드라마, K-미디어아트, K-푸드와 연결해 광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며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세계적 축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복합 콤플렉스 조성’에 대해 이재준 후보는 “민간참여(PPP)와 행정 혁신을 통해 차세대 수원 돔구장, 주경기장, 다목적 실내 복합체육센터를 신축하여 북수원의 경제·문화 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야, 이 맛에 수원 산다!” 자부할 수 있도록... 실사구시(實事求是) 민생 최우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의 정치 철학은 철저하게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의 식탁과 지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확신 때문이다.
이재준 후보는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선택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 후보는 “도시를 계획하고 행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제 평생의 지침서”라며 “정약용 선생은 화성을 설계한 도시계획가이자, 기술자이자 거중기, 배다리, 수원화성 성곽 설계 등 오직 백성의 삶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자였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재준 후보는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한다. 공직자는 화려한 권력을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직 백성의 고통을 살피고 민생을 구하는 자리라는 점”이라며 “다산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수원의 골목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다짐을 이 책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 후보는 임기를 마쳤을 때 시민들에게 거창한 구호 대신 ‘내 삶을 바꾼 실속 있는 민생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4년 뒤 임기를 마쳤을 때, 시민들이 가슴을 펴고 ‘야, 이 맛에 수원 산다!’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역시 이재준이 하니까 삶이 달라졌다’고 확신하는 수원을 비전으로 삼고 나아가겠습니다. 시작한 이재준이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