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자체 지원 사업 본격 추진

21일 위촉식 개최... 자체 예산 활용 사업의 객관성 및 전문성 강화 올해 팔달구 지역 상권 소상공인 대상 자체 지원 사업 추진

2025-05-21     이민우 기자
▲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이화)는 5월 21일(수) 연합회 회의실에서 자체사업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심의위원 대표인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이승협 부회장,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조이화 회장, 심의위원 전경화 연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뉴스피크] 수원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자체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사업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21일(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자체사업 심의위원회’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예산 집행 및 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자체사업 심의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합회 자체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제한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지역행정 전문가, 관련 분야 인사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관점에서 사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날 수원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 및 심의 절차 등을 공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조이화 회장은 “자체사업 심의위원회 구성을 통해 연합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팔달구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자체사업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수원시 팔달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영 애로 해소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