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올림픽 메달' 걸어주는 여서정 선수

2021-08-04     이민우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가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올림픽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가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올림픽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