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루에 울려 퍼지는 팔달여성들 ‘합창’

2012-05-02     정준호 기자
팔달여성합창단(단장 유준숙)이 1일 오후 3시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두 개의 작은별’, ‘가요메들리’, ‘향수’를 부르며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합창을 선사하고 있다. ⓒ 뉴스피크

팔달여성합창단(단장 유준숙)이 1일 오후 3시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두 개의 작은별’, ‘가요메들리’, ‘향수’를 부르며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합창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