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자체 최초 웹캠 활용 영상회의

2012-03-09     김동수 기자
 

회의와 문서는 줄이고 현장방문과 소통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4G 운동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9일 오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웹캠을 활용한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날 경기도는 김성렬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주간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 행정1부지사와 실국장 모두가 각자의 사무실에서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