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영신중학교와 ‘간접흡연 예방·금연 캠페인’ 2019-10-25 이순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직원, 영신중학교 학생·교직원 등 70여 명이 24일 오전 영신중학교 인근 통학로(청소년 자율 참여형 금연거리)에서 ‘간접흡연 예방·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학교 통학로 480m 구간에서 등굣길 학생과 지역주민 등에게 ‘담배·간접흡연의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직원, 영신중학교 학생·교직원 등 70여 명이 24일 오전 영신중학교 인근 통학로(청소년 자율 참여형 금연거리)에서 ‘간접흡연 예방·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학교 통학로 480m 구간에서 등굣길 학생과 지역주민 등에게 ‘담배·간접흡연의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