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화성시 서해안을 지켜주세요”

2017-06-03     이민우 기자
▲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화성시 전곡항에서 한창인 가운데 3일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수원전투비행장(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쓰기’ 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7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4일(일요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 뉴스피크

[뉴스피크]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화성시 전곡항에서 한창인 가운데 3일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수원전투비행장(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쓰기’ 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7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4일(일요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화성시 전곡항에서 한창인 가운데 3일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수원전투비행장(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쓰기’ 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 :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 뉴스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