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평화의 소녀상은 인류 염원 담긴 조형물”

2017-03-16     이민우 기자
▲ 지난 8일 독일 레겐스부르크 비젠트 소재 '네팔 히말라야 파비용'(Nepal-Himalaya-Pavillon)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한국(수원) 추진위원회’가 16일 수원시청 앞 수원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수원시민 방문단 보고 및 현 상황에 대한 건립추진위원회 입장 발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선영미 클리더십 강사, 임남규 광복회 수원지회장, 수산스님, 전경숙 수원여성회 상임대표.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뉴스피크] 지난 8일 독일 레겐스부르크 비젠트 소재 '네팔 히말라야 파비용'(Nepal-Himalaya-Pavillon)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한국(수원) 추진위원회’가 16일 수원시청 앞 수원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수원시민 방문단 보고 및 현 상황에 대한 건립추진위원회 입장 발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선영미 클리더십 강사, 임남규 광복회 수원지회장, 수산스님, 전경숙 수원여성회 상임대표.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