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 ‘시민이 곧 국가’ 선언” 염태영 수원시장

2017-01-02     이민우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오전 팔달구 매산동 소재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2017년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신년사 도중 ‘촛불 민심’을 전하며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시민이 곧 국가’임을 당당하게 선언했다”고 강조할 때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뉴스피크]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오전 팔달구 매산동 소재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2017년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신년사 도중 ‘촛불 민심’을 전하며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시민이 곧 국가’임을 당당하게 선언했다”고 강조할 때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