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힘으로 독일에 ‘평화의 소녀상’ 세운다”

2016-09-08     이순연 기자
▲ 수원지역 47개 각계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교육관 3층 대강당에서 발족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지역 47개 각계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교육관 3층 대강당에서 발족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