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지진 피해 성금 전달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2016-05-19     이순연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19일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에콰도르 대사를 만나 지난달 16일에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2만2천달러(한화 2천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수원시

[뉴스피크] 염태영 수원시장이 19일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에콰도르 대사를 만나 지난달 16일에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2만2천달러(한화 2천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