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사죄 배상” 촉구하는 채인석 화성시장

2016-04-06     윤상길 기자
▲ 6일 낮 12시 채인석 화성시장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5차 일본군 위앙ㄴ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유집회’에 동참해 참석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조건 없는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화성시

[뉴스피크] 6일 낮 12시 채인석 화성시장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5차 일본군 위앙ㄴ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유집회’에 동참해 참석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조건 없는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화성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