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수원천에서 햇볕 쐬는 거북이

2016-03-21     이순연 기자
▲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 뉴스피크 이순연 기자

[뉴스피크]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천에는 거북이가 여러마리 살고 있다. 생김새로 보아 토종 거북이 남생이는 아니고, 외래종 거북이를 누군가 방생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