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수원천에서 봄햇살 즐기는 거북이
2016-03-21 이순연 기자
[뉴스피크]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엔 여러마리의 거북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 생김새로 보아 토종 거북이 남생이는 아니고, 외래종 거북이를 누군가 방생한 듯하다.
[뉴스피크] 21일 낮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인근 수원천에서 거북이 한마리가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엔 여러마리의 거북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 생김새로 보아 토종 거북이 남생이는 아니고, 외래종 거북이를 누군가 방생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