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체전서 모범선수단 1위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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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체전서 모범선수단 1위 수상 ‘영예’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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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선수단이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참여해 대회기간 내내 각 종목별 질서 정연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잘 실천해 모범선수단1위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피크] 용인시 선수단이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참여해 대회기간 내내 각 종목별 질서 정연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잘 실천해 모범선수단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경기도민 화합의 제전에 도내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 2000여명이 참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3개 종목(시범 종목 3개 포함)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용인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272명의 선수가 출전해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정구, 탁구, 복싱, 배드민턴, 볼링 등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고 여러 종목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시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는 등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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